'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청주시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먼저 오전 10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열리며
옥산면 만세거리 행진,
북이면 손병희 선생 생가 만세운동 재현,
남주동 기념식 등이 이어집니다.
특히 남주동은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시위가 있었던 뜻깊은 장소로
시민 1500명이 참석해
만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밖에 4월 5일에는 미원면에서
전국 만세재현운동 릴레이
'독립의 횃불'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청주시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먼저 오전 10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열리며
옥산면 만세거리 행진,
북이면 손병희 선생 생가 만세운동 재현,
남주동 기념식 등이 이어집니다.
특히 남주동은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시위가 있었던 뜻깊은 장소로
시민 1500명이 참석해
만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밖에 4월 5일에는 미원면에서
전국 만세재현운동 릴레이
'독립의 횃불'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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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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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0:50:22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청주시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먼저 오전 10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열리며
옥산면 만세거리 행진,
북이면 손병희 선생 생가 만세운동 재현,
남주동 기념식 등이 이어집니다.
특히 남주동은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시위가 있었던 뜻깊은 장소로
시민 1500명이 참석해
만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밖에 4월 5일에는 미원면에서
전국 만세재현운동 릴레이
'독립의 횃불'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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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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