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를
지난해보다 9명 늘린 385명을,
특수교육 자원봉사자는
80명을 증원한 170명을 배정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각급 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활동과 급식, 방과 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를
지난해보다 9명 늘린 385명을,
특수교육 자원봉사자는
80명을 증원한 170명을 배정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각급 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활동과 급식, 방과 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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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특수교육 보조인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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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0:50:48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를
지난해보다 9명 늘린 385명을,
특수교육 자원봉사자는
80명을 증원한 170명을 배정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각급 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활동과 급식, 방과 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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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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