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삼척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2021년까지 9억 8천만 원을 들여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근덕면 동막4리와 미로면 하사전리 등 2곳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특산품 개발 컨설팅과 주민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생태하천 정비와 다목적광장 조성 등
마을공동체 회복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사업 등이 이어집니다.(끝)
삼척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2021년까지 9억 8천만 원을 들여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근덕면 동막4리와 미로면 하사전리 등 2곳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특산품 개발 컨설팅과 주민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생태하천 정비와 다목적광장 조성 등
마을공동체 회복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사업 등이 이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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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모 선정 '삼척 마을만들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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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0:56:43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삼척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2021년까지 9억 8천만 원을 들여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근덕면 동막4리와 미로면 하사전리 등 2곳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특산품 개발 컨설팅과 주민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생태하천 정비와 다목적광장 조성 등
마을공동체 회복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사업 등이 이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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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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