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에서
5천 8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소재 3개 구청과 강원도 진품센터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직거래 등으로
5천 8백여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4월부터 '공공기관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에서
5천 8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소재 3개 구청과 강원도 진품센터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직거래 등으로
5천 8백여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4월부터 '공공기관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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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설 맞이 농특산물 5천8백여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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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0:56:53
원주시가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에서
5천 8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소재 3개 구청과 강원도 진품센터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직거래 등으로
5천 8백여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4월부터 '공공기관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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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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