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여 곳이 소실된
원주 중앙시장 나동의 상인을 위해
임시 점포가 개설됩니다.
원주시는
이번 주 안에,
불이 나지 않은 중앙시장 가동 건물 옥상에
임시 점포를 개설해,
음식점과 수공업 등 19개 점포가
영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6일까지
화재가 난 중앙시장 건물 나동에 대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보수·보강이나
재건축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점포 40여 곳이 소실된
원주 중앙시장 나동의 상인을 위해
임시 점포가 개설됩니다.
원주시는
이번 주 안에,
불이 나지 않은 중앙시장 가동 건물 옥상에
임시 점포를 개설해,
음식점과 수공업 등 19개 점포가
영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6일까지
화재가 난 중앙시장 건물 나동에 대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보수·보강이나
재건축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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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중앙시장 가동에 임시점포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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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1:47:54
지난달 2일,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여 곳이 소실된
원주 중앙시장 나동의 상인을 위해
임시 점포가 개설됩니다.
원주시는
이번 주 안에,
불이 나지 않은 중앙시장 가동 건물 옥상에
임시 점포를 개설해,
음식점과 수공업 등 19개 점포가
영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6일까지
화재가 난 중앙시장 건물 나동에 대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보수·보강이나
재건축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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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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