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강원권 건설 안전을 위해 올해
건설현장 현장점검을 5백 회 실시합니다.
점검 항목은
인·허가 기관별 사업 현황과 재해 발생 현황,
부실 측정 결과 등으로
정기 점검 2백50회와
특별 점검 2백50회로 나눠 진행됩니다.
원주국토관리청은 또
오늘(1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지역 현장 30곳에서 지반 침하 현황 등
해빙기 대비 시공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강원권 건설 안전을 위해 올해
건설현장 현장점검을 5백 회 실시합니다.
점검 항목은
인·허가 기관별 사업 현황과 재해 발생 현황,
부실 측정 결과 등으로
정기 점검 2백50회와
특별 점검 2백50회로 나눠 진행됩니다.
원주국토관리청은 또
오늘(1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지역 현장 30곳에서 지반 침하 현황 등
해빙기 대비 시공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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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국토청, 올해 건설현장 500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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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1:49:23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강원권 건설 안전을 위해 올해
건설현장 현장점검을 5백 회 실시합니다.
점검 항목은
인·허가 기관별 사업 현황과 재해 발생 현황,
부실 측정 결과 등으로
정기 점검 2백50회와
특별 점검 2백50회로 나눠 진행됩니다.
원주국토관리청은 또
오늘(1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지역 현장 30곳에서 지반 침하 현황 등
해빙기 대비 시공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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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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