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 개선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무장애 장애인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내일(12일)부터 28일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희망 사업장을 모집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300제곱미터 미만의 민간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경사로와 출입구 자동문, 점자블록 등
편의시설 설치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 개선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무장애 장애인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내일(12일)부터 28일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희망 사업장을 모집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300제곱미터 미만의 민간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경사로와 출입구 자동문, 점자블록 등
편의시설 설치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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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소규모 민간시설 장애인 접근성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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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21:49:38
장애인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 개선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무장애 장애인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내일(12일)부터 28일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희망 사업장을 모집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300제곱미터 미만의 민간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경사로와 출입구 자동문, 점자블록 등
편의시설 설치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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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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