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광주시는
오늘 서울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의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축사에서
북한이 수영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공연단을
보내주실 것을
정중히 제안 드린다며
남북한이 단일팀을 꾸려
출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직위원회와 광주시는
오늘 서울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의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축사에서
북한이 수영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공연단을
보내주실 것을
정중히 제안 드린다며
남북한이 단일팀을 꾸려
출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수영대회 D-150…마스코트 조형물 제막
-
- 입력 2019-02-11 21:51:02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광주시는
오늘 서울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의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축사에서
북한이 수영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공연단을
보내주실 것을
정중히 제안 드린다며
남북한이 단일팀을 꾸려
출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정길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