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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추진...대기업이 열쇠
입력 2019.02.11 (21:51) 수정 2019.02.11 (23:37)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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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 도입을
전국으로 확대할 뜻을 내비치자,
구미시가 구미형 일자리 만들기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경북도 대구시와 힘을 합쳐
SK 하이닉스 유치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구미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집적단지를 유치해
구미형 일자리 모델과 접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에
공장용지를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만 명의 고용목표 달성 시
천억 원의 특별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복지혜택을 바탕으로
대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임금은 구미 근로자 평균인
3천8백만 원 수준으로 정하고,
노동계와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세용/구미시장[인터뷰]
"일자리 늘림으로써 우리 경제발전도 이루고, 노사가 서로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게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설령 SK 하이닉스 유치에 실패하더라도
삼성, LG그룹과도 '구미형 일자리'를
추진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호진/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자동차 계열, 휴대폰 분야들은 가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LG나 삼성 관련 구미 지역 생산 물품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대구시도
구미형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SK 하이닉스 유치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 '구미형' 일자리 추진...대기업이 열쇠
    • 입력 2019-02-11 21:51:52
    • 수정2019-02-11 23:37:02
    뉴스9(대구)
[앵커멘트]
정부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 도입을
전국으로 확대할 뜻을 내비치자,
구미시가 구미형 일자리 만들기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경북도 대구시와 힘을 합쳐
SK 하이닉스 유치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구미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집적단지를 유치해
구미형 일자리 모델과 접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에
공장용지를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만 명의 고용목표 달성 시
천억 원의 특별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복지혜택을 바탕으로
대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임금은 구미 근로자 평균인
3천8백만 원 수준으로 정하고,
노동계와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세용/구미시장[인터뷰]
"일자리 늘림으로써 우리 경제발전도 이루고, 노사가 서로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게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설령 SK 하이닉스 유치에 실패하더라도
삼성, LG그룹과도 '구미형 일자리'를
추진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호진/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자동차 계열, 휴대폰 분야들은 가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LG나 삼성 관련 구미 지역 생산 물품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대구시도
구미형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SK 하이닉스 유치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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