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 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11% 많은
천 5백 8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난해보다 대상자가
5백여 명 늘어난 노인 연금이
8백 1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또, 노인 장기요양 기관,
재가 복지시설 운영 등에 94억 원을,
경로당 신축.정비 등에
58억 원을 각각 책정했습니다.
이밖에 14억 원을 들여
읍면동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백여 명의 장애인을 배치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끝)
지난해보다 11% 많은
천 5백 8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난해보다 대상자가
5백여 명 늘어난 노인 연금이
8백 1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또, 노인 장기요양 기관,
재가 복지시설 운영 등에 94억 원을,
경로당 신축.정비 등에
58억 원을 각각 책정했습니다.
이밖에 14억 원을 들여
읍면동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백여 명의 장애인을 배치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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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노인.장애인 복지예산 11%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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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08:50:33
안동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 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11% 많은
천 5백 8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난해보다 대상자가
5백여 명 늘어난 노인 연금이
8백 1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또, 노인 장기요양 기관,
재가 복지시설 운영 등에 94억 원을,
경로당 신축.정비 등에
58억 원을 각각 책정했습니다.
이밖에 14억 원을 들여
읍면동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백여 명의 장애인을 배치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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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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