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3·1운동 10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입력 2019.02.11 (10:30)
수정 2019.02.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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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입니다.
기념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관 정립' 등 3개 테마로 진행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탐방하는 '임시정부 통일미래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또 오는 2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3.1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를 개최하고, 각급 학교는 입학식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기념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관 정립' 등 3개 테마로 진행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탐방하는 '임시정부 통일미래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또 오는 2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3.1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를 개최하고, 각급 학교는 입학식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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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3·1운동 10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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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09:00:48
- 수정2019-02-12 09:57:47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입니다.
기념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관 정립' 등 3개 테마로 진행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탐방하는 '임시정부 통일미래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또 오는 2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3.1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를 개최하고, 각급 학교는 입학식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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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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