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당대회 내홍 속 황교안 부산 방문
입력 2019.02.11 (14:10)
수정 2019.02.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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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후보를 뽑는 전당대회 일정을 놓고 자유한국당이 내홍을 겪는 가운데 후보 중 1명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늘(11일)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오늘(11일) 북강서을과 부산진을 등 부산지역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뒤 지역 원외 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이어 자갈치 시장을 찾아 부산 민심을 살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오늘(11일) 북강서을과 부산진을 등 부산지역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뒤 지역 원외 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이어 자갈치 시장을 찾아 부산 민심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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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전당대회 내홍 속 황교안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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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09:01:58
- 수정2019-02-12 10:15:25
당 대표 후보를 뽑는 전당대회 일정을 놓고 자유한국당이 내홍을 겪는 가운데 후보 중 1명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늘(11일)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오늘(11일) 북강서을과 부산진을 등 부산지역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뒤 지역 원외 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이어 자갈치 시장을 찾아 부산 민심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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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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