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해보다
60억 원이 늘어난 311억 원을 투입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4천여 개를 만듭니다.
부산시는 우선
구군 행정 도우미와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 도우미 등의 분야에
장애인 일자리 천 2백여 개를 마련합니다.
장애인 고용 친화 기업에서
직무 개발을 통해
민간 부문의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
또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현재 3.4%에서
5%까지 달성해 일자리를 늘릴 계획입니다.
60억 원이 늘어난 311억 원을 투입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4천여 개를 만듭니다.
부산시는 우선
구군 행정 도우미와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 도우미 등의 분야에
장애인 일자리 천 2백여 개를 마련합니다.
장애인 고용 친화 기업에서
직무 개발을 통해
민간 부문의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
또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현재 3.4%에서
5%까지 달성해 일자리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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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일자리 4천여 개 창출..311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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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09:04:36
부산시가 지난해보다
60억 원이 늘어난 311억 원을 투입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4천여 개를 만듭니다.
부산시는 우선
구군 행정 도우미와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 도우미 등의 분야에
장애인 일자리 천 2백여 개를 마련합니다.
장애인 고용 친화 기업에서
직무 개발을 통해
민간 부문의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
또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현재 3.4%에서
5%까지 달성해 일자리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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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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