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탈핵공동행동 "신고리 4호기 시험가동 중단" 촉구
입력 2019.02.11 (17:10)
수정 2019.0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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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정치권은
신고리 4호기 핵연료 장전과 시험가동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리 4호기 안전방출밸브는 성능 시험 후에도
누설이 확인되는 등 문제가 있는데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가동을 조건부 승인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서한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또 내일(12일)부터
신고리 4호기 앞에서 시험가동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정치권은
신고리 4호기 핵연료 장전과 시험가동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리 4호기 안전방출밸브는 성능 시험 후에도
누설이 확인되는 등 문제가 있는데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가동을 조건부 승인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서한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또 내일(12일)부터
신고리 4호기 앞에서 시험가동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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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09:05:22
- 수정2019-02-12 09:16:00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정치권은
신고리 4호기 핵연료 장전과 시험가동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리 4호기 안전방출밸브는 성능 시험 후에도
누설이 확인되는 등 문제가 있는데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가동을 조건부 승인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서한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또 내일(12일)부터
신고리 4호기 앞에서 시험가동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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