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의 여행 전문 작가가
경북을 널리 알리게 됐습니다.
경북도는
대만의 헤레나 작가와
일본의 야스다 료코 작가가
한국 여행과 관련된 여러 책을 낸 만큼
지역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이 경북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이색 관광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북 알리기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경북을 널리 알리게 됐습니다.
경북도는
대만의 헤레나 작가와
일본의 야스다 료코 작가가
한국 여행과 관련된 여러 책을 낸 만큼
지역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이 경북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이색 관광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북 알리기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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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대만 여행 전문 작가가 경북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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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10:16:02
일본과 대만의 여행 전문 작가가
경북을 널리 알리게 됐습니다.
경북도는
대만의 헤레나 작가와
일본의 야스다 료코 작가가
한국 여행과 관련된 여러 책을 낸 만큼
지역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이 경북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이색 관광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북 알리기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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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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