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어업지도선 건조가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영덕군은 45억 원을 들여
전남 목포에서 56톤급 강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쯤 취항시킬 계획입니다.
이 어업지도선은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시속은 25노트입니다.
당초 영덕군은
지난 2016년 하반기
어업지도선에 대한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17년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한해 5억 원이 넘는 유지비 탓 등으로
운영 계획이 무산됐었습니다. (끝)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영덕군은 45억 원을 들여
전남 목포에서 56톤급 강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쯤 취항시킬 계획입니다.
이 어업지도선은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시속은 25노트입니다.
당초 영덕군은
지난 2016년 하반기
어업지도선에 대한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17년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한해 5억 원이 넘는 유지비 탓 등으로
운영 계획이 무산됐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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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어업지도선 건조, 오는 10월쯤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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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10:16:56
영덕 어업지도선 건조가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영덕군은 45억 원을 들여
전남 목포에서 56톤급 강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쯤 취항시킬 계획입니다.
이 어업지도선은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시속은 25노트입니다.
당초 영덕군은
지난 2016년 하반기
어업지도선에 대한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17년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한해 5억 원이 넘는 유지비 탓 등으로
운영 계획이 무산됐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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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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