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장애인 동계체전 개막…나흘간 열전 돌입
입력 2019.02.12 (21:45)
수정 2019.02.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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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늘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8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치러집니다.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늘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8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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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장애인 동계체전 개막…나흘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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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21:46:27
- 수정2019-02-12 21:49:14
제16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늘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8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치러집니다.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늘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8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 컬링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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