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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소재 공장서 불…9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2.13 (03:22) 수정 2019.02.13 (04:12) 사회
어젯밤 11시 30분 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플라스틱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소재 공장서 불…9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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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03:22:51
- 수정2019-02-13 04:12:52

어젯밤 11시 30분 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플라스틱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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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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