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서 70대 등산객 추락사

입력 2019.02.13 (08:03) 수정 2019.02.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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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 오후 1시 5분쯤 전북 부안군 상서면 내변산에서 등산객 73살 심 모 씨가 10미터 높이 절벽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심 씨와 함께 산을 오르던 동료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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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부안서 70대 등산객 추락사
    • 입력 2019-02-13 08:03:39
    • 수정2019-02-13 08:16:22
    사회
어제(12) 오후 1시 5분쯤 전북 부안군 상서면 내변산에서 등산객 73살 심 모 씨가 10미터 높이 절벽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심 씨와 함께 산을 오르던 동료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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