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표준지가 전년보다 6.84% 올라"

입력 2019.02.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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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기준
경북의 표준지 6만7천199필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6.8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13.58%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울릉은 일주도로 완공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경북의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 터로
전년보다 7.3% 오른
1㎡당 천320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임야로
1㎡당 230원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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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표준지가 전년보다 6.84% 올라"
    • 입력 2019-02-13 11:28:37
    대구
지난 1월 1일 기준 경북의 표준지 6만7천199필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6.8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13.58%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울릉은 일주도로 완공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경북의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 터로 전년보다 7.3% 오른 1㎡당 천320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임야로 1㎡당 230원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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