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수청, 공유수면 점용 환경성 검토 강화

입력 2019.02.13 (11:34) 수정 2019.02.13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공유수면 매립을 막기 위해
점용과 사용허가 때
환경성 검토가 강화됩니다.
해양수산청은
공유수면 매립이 수반되는 사용허가 등에
환경성과 영향 예측, 저감방안 등
평가 항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창원 등 경남 6개 연안 시·군의
점용과 사용허가 뒤 매립은
해마다 50건을 웃돌면서
환경성 검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산해수청, 공유수면 점용 환경성 검토 강화
    • 입력 2019-02-13 11:34:42
    • 수정2019-02-13 11:35:35
    창원
무분별한 공유수면 매립을 막기 위해 점용과 사용허가 때 환경성 검토가 강화됩니다. 해양수산청은 공유수면 매립이 수반되는 사용허가 등에 환경성과 영향 예측, 저감방안 등 평가 항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창원 등 경남 6개 연안 시·군의 점용과 사용허가 뒤 매립은 해마다 50건을 웃돌면서 환경성 검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