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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 학생 의식 회복…다음 주 국내 이송
입력 2019.02.13 (17:15) 수정 2019.02.13 (17:2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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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을 여행하던 중 추락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던 대학생 박준혁 씨가 의식을 회복해 다음 주쯤 국내로 이송됩니다.

박 씨의 모교인 동아대학교는 "박 씨가 최근 의식을 회복해 단어 정도는 말할 수 있으며, 이달 20일 전후 한국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대는 미국 병원 측의 요청에 따라 전문 간호인력 1명을 파견해 이송을 돕기로 했으며, 교직원들이 모은 2천100여만 원을 박 씨의 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10억 원이 넘는 현지 치료비는 박 씨의 가족들이 병원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그랜드캐니언 추락 학생 의식 회복…다음 주 국내 이송
    • 입력 2019-02-13 17:18:55
    • 수정2019-02-13 17:29:38
    뉴스 5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을 여행하던 중 추락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던 대학생 박준혁 씨가 의식을 회복해 다음 주쯤 국내로 이송됩니다.

박 씨의 모교인 동아대학교는 "박 씨가 최근 의식을 회복해 단어 정도는 말할 수 있으며, 이달 20일 전후 한국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대는 미국 병원 측의 요청에 따라 전문 간호인력 1명을 파견해 이송을 돕기로 했으며, 교직원들이 모은 2천100여만 원을 박 씨의 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10억 원이 넘는 현지 치료비는 박 씨의 가족들이 병원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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