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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시민단체, 자유한국당 의원·지만원씨 명예훼손 고소
입력 2019.02.13 (17:49) 수정 2019.02.13 (17:53) 사회
5·18 관련 시민단체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폭동'이었다고 왜곡발언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극우논객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인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13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과 지만원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 등이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에 의한 폭동이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대법원 확정판결과 실정법에 의해 민주화운동이었음이 확인됐는데도 허위 사실을 퍼트려 5·18 유공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정의당이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지씨를 고소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사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5·18 관련 시민단체, 자유한국당 의원·지만원씨 명예훼손 고소
    • 입력 2019-02-13 17:49:08
    • 수정2019-02-13 17:53:50
    사회
5·18 관련 시민단체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폭동'이었다고 왜곡발언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극우논객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인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13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과 지만원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 등이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에 의한 폭동이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대법원 확정판결과 실정법에 의해 민주화운동이었음이 확인됐는데도 허위 사실을 퍼트려 5·18 유공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정의당이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지씨를 고소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사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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