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4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청주의 공예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전을 엽니다.
'선비의 식탁, 청주의 맛과 멋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10여 년 전,
청주의 음식을 기록한 '반찬등속',
충북 무형문화재 '신선주' 등을 소개하는
식문화전과
소반, 섬유, 금속, 조각보 등
전통·현대 공예 작품전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전시 참여 공예 작가들의
다른 여러 작품을 미디어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고,
공예·음식 문화 워크숍 등도 이어집니다.
4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청주의 공예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전을 엽니다.
'선비의 식탁, 청주의 맛과 멋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10여 년 전,
청주의 음식을 기록한 '반찬등속',
충북 무형문화재 '신선주' 등을 소개하는
식문화전과
소반, 섬유, 금속, 조각보 등
전통·현대 공예 작품전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전시 참여 공예 작가들의
다른 여러 작품을 미디어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고,
공예·음식 문화 워크숍 등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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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의 맛과 멋' 국제교류전, 호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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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8:27:17
청주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4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청주의 공예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전을 엽니다.
'선비의 식탁, 청주의 맛과 멋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10여 년 전,
청주의 음식을 기록한 '반찬등속',
충북 무형문화재 '신선주' 등을 소개하는
식문화전과
소반, 섬유, 금속, 조각보 등
전통·현대 공예 작품전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전시 참여 공예 작가들의
다른 여러 작품을 미디어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고,
공예·음식 문화 워크숍 등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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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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