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8일 단행한
교사 2천8백여 명에 대한 인사에서
오류 6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류 사례 가운데 3건은
초빙교사 신청이 빠져
당시 인사에 반영되지 않았고
징계를 받아 전보할 수 없는 교사 1명이
전보된 사례도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인사에서도
교사 10여 명의 전입요청과
유임 희망 등을 인사에 반영하지 못하는 등
인사 행정 오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인사 예고제를 도입해
오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2천8백여 명에 대한 인사에서
오류 6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류 사례 가운데 3건은
초빙교사 신청이 빠져
당시 인사에 반영되지 않았고
징계를 받아 전보할 수 없는 교사 1명이
전보된 사례도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인사에서도
교사 10여 명의 전입요청과
유임 희망 등을 인사에 반영하지 못하는 등
인사 행정 오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인사 예고제를 도입해
오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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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6명 인사 오류"...예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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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8:27:17
충청북도교육청이 8일 단행한
교사 2천8백여 명에 대한 인사에서
오류 6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류 사례 가운데 3건은
초빙교사 신청이 빠져
당시 인사에 반영되지 않았고
징계를 받아 전보할 수 없는 교사 1명이
전보된 사례도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인사에서도
교사 10여 명의 전입요청과
유임 희망 등을 인사에 반영하지 못하는 등
인사 행정 오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인사 예고제를 도입해
오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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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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