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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캐나다에서 포착된 ‘빛기둥’…비밀은?
입력 2019.02.13 (20:44) 수정 2019.02.13 (20:5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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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의문의 빛 기둥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오로라보다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이라는데요.

사진작가, 다렌느 씨가 포착한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십 개의 빛줄기가 앨버타주에서 관측됐습니다.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른 빛 기둥이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죠,

추운 날씨에 대기 중에 있던 얼음 결정이 자연광이나 인공조명에 반사돼 생기는 현상입니다.

당시 앨버타주의 기온은 영하 30도였다는데요.

이번에 포착된 빛의 기둥은 자연광이 아닌 가로등 또는 신호등 불빛으로 인해 발생한 거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불빛 색이 바뀔 때마다 '빛의 기둥' 역시 알록달록하게 변하며 신비로운 야경을 연출했습니다.
  • [글로벌 스토리] 캐나다에서 포착된 ‘빛기둥’…비밀은?
    • 입력 2019-02-13 20:31:46
    • 수정2019-02-13 20:54:19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의문의 빛 기둥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오로라보다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이라는데요.

사진작가, 다렌느 씨가 포착한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십 개의 빛줄기가 앨버타주에서 관측됐습니다.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른 빛 기둥이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죠,

추운 날씨에 대기 중에 있던 얼음 결정이 자연광이나 인공조명에 반사돼 생기는 현상입니다.

당시 앨버타주의 기온은 영하 30도였다는데요.

이번에 포착된 빛의 기둥은 자연광이 아닌 가로등 또는 신호등 불빛으로 인해 발생한 거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불빛 색이 바뀔 때마다 '빛의 기둥' 역시 알록달록하게 변하며 신비로운 야경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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