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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어린이회관으로
입력 2019.02.13 (21:44) 수정 2019.02.13 (23:23)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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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래된 문화예술시설은
새로 건립하는 것도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신축을 추진하는
충주시가 이번에
4번째 정부 심사에 도전하는데요

기존 문화회관과
옛 공설운동장 활용방안 마련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립 30년이 넘은 충주 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전시실 두 개가 있지만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수준 높은 공연 전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경임/ 충주예총 회장
"문화회관이 좌석 수가 800석이 조금 넘고요. 문화회관 무대가 굉장히 좁습니 좀 더 퀄리티 있고 규모가 큰 공연을 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충주시가 이 문화회관을
어린이회관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인터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쪽으로 리모델링해서 활용하고"

전제조건은
4년째 답보상태인
충주 예술의 전당 건립.

충주시는 3차례나 실패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4월에는 반드시 통과해
2022년까지 달천동에
천2백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갖춘
예술의 전당을 신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의회의 예산삭감으로
공원화 사업이 난관에 봉착한
옛 공설운동장도
최근 경제계의 공공시설 유치 제안이
새로운 활용방안으로 등장했습니다.

충주시는 앞으로
생활 soc 확충을 위한
공원화 사업에 무게를 두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인터뷰]
"매각보다는 땅을 가지고 있는 쪽으로 생각을 하는 거고요. 법원과 검찰이 좁아서 옮겨야 하는데 여기로 오고 싶다, 그것도 좋은 생각이죠 그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넣어서 생각을 하고."


오래된 문화체육시설들이
도심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정부심사 준비와
수익창출 대안 마련,
시민 공감대 형성 등에
행정력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kbs news 최선희입니다
  • 문화예술회관 어린이회관으로
    • 입력 2019-02-13 21:44:25
    • 수정2019-02-13 23:23:00
    뉴스9(충주)
[앵커멘트]
오래된 문화예술시설은
새로 건립하는 것도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신축을 추진하는
충주시가 이번에
4번째 정부 심사에 도전하는데요

기존 문화회관과
옛 공설운동장 활용방안 마련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립 30년이 넘은 충주 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전시실 두 개가 있지만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수준 높은 공연 전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경임/ 충주예총 회장
"문화회관이 좌석 수가 800석이 조금 넘고요. 문화회관 무대가 굉장히 좁습니 좀 더 퀄리티 있고 규모가 큰 공연을 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충주시가 이 문화회관을
어린이회관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인터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쪽으로 리모델링해서 활용하고"

전제조건은
4년째 답보상태인
충주 예술의 전당 건립.

충주시는 3차례나 실패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4월에는 반드시 통과해
2022년까지 달천동에
천2백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갖춘
예술의 전당을 신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의회의 예산삭감으로
공원화 사업이 난관에 봉착한
옛 공설운동장도
최근 경제계의 공공시설 유치 제안이
새로운 활용방안으로 등장했습니다.

충주시는 앞으로
생활 soc 확충을 위한
공원화 사업에 무게를 두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인터뷰]
"매각보다는 땅을 가지고 있는 쪽으로 생각을 하는 거고요. 법원과 검찰이 좁아서 옮겨야 하는데 여기로 오고 싶다, 그것도 좋은 생각이죠 그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넣어서 생각을 하고."


오래된 문화체육시설들이
도심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정부심사 준비와
수익창출 대안 마련,
시민 공감대 형성 등에
행정력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kbs news 최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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