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일 3·1절 기념식이 끝난 뒤
42일동안 22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횃불 릴레이와 만세운동을 재현합니다.
릴레이를 마친 횃불은
4·11 건국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함평의 상해임시정부 복원청사에 안치됩니다.
또 지역 출신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도청 인근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일 3·1절 기념식이 끝난 뒤
42일동안 22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횃불 릴레이와 만세운동을 재현합니다.
릴레이를 마친 횃불은
4·11 건국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함평의 상해임시정부 복원청사에 안치됩니다.
또 지역 출신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도청 인근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임정 10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 사업
-
- 입력 2019-02-13 21:49:20
전라남도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일 3·1절 기념식이 끝난 뒤
42일동안 22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횃불 릴레이와 만세운동을 재현합니다.
릴레이를 마친 횃불은 4·11 건국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함평의 상해임시정부 복원청사에 안치됩니다. 또 지역 출신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도청 인근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릴레이를 마친 횃불은 4·11 건국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함평의 상해임시정부 복원청사에 안치됩니다. 또 지역 출신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도청 인근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