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동계체전서 경기도청에 패…아쉬운 ‘은메달’
입력 2019.02.13 (21:49)
수정 2019.02.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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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컬링 결승전에서 경기도청이 경북체육회의 팀킴을 물리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6대 6 팽팽하게 맞선 마지막 10엔드.
팀 킴의 새로운 스킵 김경애가 신중하게 스톤을 던지는데요.
최선을 다해 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이어진 경기도청이 마지막 기회에서 스톤을 중앙에 더 가까이 붙이면서, 결국 귀중한 1점을 획득해 치열한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명승부를 벌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서로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6대 6 팽팽하게 맞선 마지막 10엔드.
팀 킴의 새로운 스킵 김경애가 신중하게 스톤을 던지는데요.
최선을 다해 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이어진 경기도청이 마지막 기회에서 스톤을 중앙에 더 가까이 붙이면서, 결국 귀중한 1점을 획득해 치열한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명승부를 벌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서로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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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킴’, 동계체전서 경기도청에 패…아쉬운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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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0:17
- 수정2019-02-13 21:54:28
동계체전 컬링 결승전에서 경기도청이 경북체육회의 팀킴을 물리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6대 6 팽팽하게 맞선 마지막 10엔드.
팀 킴의 새로운 스킵 김경애가 신중하게 스톤을 던지는데요.
최선을 다해 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이어진 경기도청이 마지막 기회에서 스톤을 중앙에 더 가까이 붙이면서, 결국 귀중한 1점을 획득해 치열한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명승부를 벌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서로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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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경기도청이 마지막 기회에서 스톤을 중앙에 더 가까이 붙이면서, 결국 귀중한 1점을 획득해 치열한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명승부를 벌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서로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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