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다래' 전국심포지엄 원주서 개최

입력 2019.02.13 (21:51) 수정 2019.0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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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다래 주산지인 원주에서
전국 규모의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늘(13일) 오후 2시 친환경 농업종합센터에서
전국 토종 다래 재배 농업인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 다래 전국 심포지엄을 개최해
토종 다래의 품종과 유통,
고소득 작물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원주지역에서는
현재 16만 제곱미터 규모로
토종 다래가 재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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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다래' 전국심포지엄 원주서 개최
    • 입력 2019-02-13 21:51:47
    • 수정2019-02-13 21:53:25
    춘천
토종 다래 주산지인 원주에서 전국 규모의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늘(13일) 오후 2시 친환경 농업종합센터에서 전국 토종 다래 재배 농업인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 다래 전국 심포지엄을 개최해 토종 다래의 품종과 유통, 고소득 작물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원주지역에서는 현재 16만 제곱미터 규모로 토종 다래가 재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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