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입력 2019.02.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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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방공사로는 최대규모를
기록한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등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전국의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횡성 오원리는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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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 입력 2019-02-13 21:52:13
    춘천
국내 사방공사로는 최대규모를 기록한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등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전국의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횡성 오원리는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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