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방공사로는 최대규모를
기록한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등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전국의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횡성 오원리는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기록한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등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전국의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횡성 오원리는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
- 입력 2019-02-13 21:52:13
국내 사방공사로는 최대규모를
기록한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등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전국의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횡성 오원리는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