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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인사검증위 논란 속 개최
입력 2019.02.13 (20:30)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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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연기 논란이 빚어졌던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가
오늘 진행됐습니다.
한체대 감사와 관련한
후보자의 책임 소재와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년 2개월째 공석인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가 진행됐습니다.

경북관광공사에서
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된 뒤
첫번째 사장 후보자 자격입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녹취]
"문화와 관광이 잘 융합되고 건역별 지역별 발전 전략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업무 권한과 영역이
확대되는 만큼,
'문화.관광'과 관련한 전문성을
확인하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역 관광과
공사 현황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서
의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재도-김성조[녹취]
"도 지정 문화 축제가 몇 개정도 있는지 아십니까?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잘 모르죠?"

한체대 총장 재직 시절
전명규 교수에 대한 징계가
적절했는지 여부와
교육부 감사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사장 후보에 추인돼
감사를 피하기 위한 행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종용-김성조[녹취]
"(재임기간 중에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 한체대 사건과 관련해서 면피하기 위해서 경북관광공사로 도망갔다 이렇게도 언론에 나오고 있거든요?"

앞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한체대 감사 이후에
임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인사검증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예정대로
검증위원회가 열린 만큼,
결과와 관계없이
경과 보고서는 일주일 이내
임명권자인 도지사에 전달됩니다.

오는 22일까지
교육부의 종합 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번에 채택된 경과 보고서가
최종 임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인사검증위 논란 속 개최
    • 입력 2019-02-14 01:11:53
    뉴스9(안동)
[앵커멘트]
연기 논란이 빚어졌던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가
오늘 진행됐습니다.
한체대 감사와 관련한
후보자의 책임 소재와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년 2개월째 공석인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가 진행됐습니다.

경북관광공사에서
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된 뒤
첫번째 사장 후보자 자격입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녹취]
"문화와 관광이 잘 융합되고 건역별 지역별 발전 전략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업무 권한과 영역이
확대되는 만큼,
'문화.관광'과 관련한 전문성을
확인하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역 관광과
공사 현황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서
의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재도-김성조[녹취]
"도 지정 문화 축제가 몇 개정도 있는지 아십니까?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잘 모르죠?"

한체대 총장 재직 시절
전명규 교수에 대한 징계가
적절했는지 여부와
교육부 감사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사장 후보에 추인돼
감사를 피하기 위한 행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종용-김성조[녹취]
"(재임기간 중에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 한체대 사건과 관련해서 면피하기 위해서 경북관광공사로 도망갔다 이렇게도 언론에 나오고 있거든요?"

앞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한체대 감사 이후에
임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인사검증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예정대로
검증위원회가 열린 만큼,
결과와 관계없이
경과 보고서는 일주일 이내
임명권자인 도지사에 전달됩니다.

오는 22일까지
교육부의 종합 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번에 채택된 경과 보고서가
최종 임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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