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 버스 등 추돌사고…14명 부상
입력 2019.02.14 (07:10)
수정 2019.02.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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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낭성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한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모 씨가 몰던 통근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따르던 차량들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모 씨가 몰던 통근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따르던 차량들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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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근 버스 등 추돌사고…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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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7:11:37
- 수정2019-02-14 07:27:17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낭성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한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모 씨가 몰던 통근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따르던 차량들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모 씨가 몰던 통근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따르던 차량들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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