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어제(13)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 3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오늘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또, 오늘 오전 9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전에
윤리위 결정이 통보되면 비대위에서 의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어제(13)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 3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오늘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또, 오늘 오전 9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전에
윤리위 결정이 통보되면 비대위에서 의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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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5·18 망언' 의원 징계 결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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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7:56:33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어제(13)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 3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오늘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또, 오늘 오전 9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전에
윤리위 결정이 통보되면 비대위에서 의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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