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낙동강 하구 수문 개방 가능한지 판단하도록"
입력 2019.02.13 (18:50)
수정 2019.02.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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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역 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 인사말에서 낙동강 하구의 수문 개방이 가능한지를 정부가 판단해서 가능하다면 빠르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를 되살렸으면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를 되살렸으면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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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낙동강 하구 수문 개방 가능한지 판단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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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9:07:02
- 수정2019-02-14 09:53:55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역 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 인사말에서 낙동강 하구의 수문 개방이 가능한지를 정부가 판단해서 가능하다면 빠르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를 되살렸으면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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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기자 yee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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