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퇴근길 통근버스 추돌사고...14명 다쳐
입력 2019.02.14 (09:17)
수정 2019.0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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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40분쯤
청주시 낭성면 추정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한 대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 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 모 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급정거를 하면서
뒤따르던 차량들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낭성면 추정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한 대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 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 모 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급정거를 하면서
뒤따르던 차량들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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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퇴근길 통근버스 추돌사고...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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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9:17:11
- 수정2019-02-14 09:18:28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청주시 낭성면 추정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한 대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 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4명이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살 전 모 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급정거를 하면서
뒤따르던 차량들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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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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