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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택시기사 화물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9.02.14 (10:15) 930뉴스(광주)
어젯밤 9시 20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9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면서
택시를 정차한 뒤 길가 쪽으로 걷던 장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69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면서
택시를 정차한 뒤 길가 쪽으로 걷던 장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60대 택시기사 화물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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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0:15:50
어젯밤 9시 20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9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면서
택시를 정차한 뒤 길가 쪽으로 걷던 장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69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면서
택시를 정차한 뒤 길가 쪽으로 걷던 장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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