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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40년 만에 최고 폭설
입력 2019.02.14 (10:43) 수정 2019.02.14 (10:59) 지구촌뉴스
현지 시각 12일 저녁부터 하루 사이에 러시아 모스크바에 내린 강설량이 11cm를 기록하면서 140년 만의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당국은 제설 차량 만여 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제설 차량 만여 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모스크바, 140년 만에 최고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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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0:44:42
- 수정2019-02-14 10:59:29

현지 시각 12일 저녁부터 하루 사이에 러시아 모스크바에 내린 강설량이 11cm를 기록하면서 140년 만의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당국은 제설 차량 만여 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제설 차량 만여 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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