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예군 버스 자폭 공격…27명 사망

입력 2019.02.14 (10:44) 수정 2019.0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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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 대원들이 탄 버스가 이란과 파키스탄의 국경지대 근처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받아 27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자이시 알라들'이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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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정예군 버스 자폭 공격…27명 사망
    • 입력 2019-02-14 10:45:21
    • 수정2019-02-14 10:59:48
    지구촌뉴스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 대원들이 탄 버스가 이란과 파키스탄의 국경지대 근처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받아 27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자이시 알라들'이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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