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어진 사람들 위한 ‘안티 밸런타인’ 술집

입력 2019.02.14 (10:46) 수정 2019.02.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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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안티 밸런타인데이 술집이 화제입니다.

[크리스틴 응우옌 : "인터넷에서 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찾아왔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진통제'나 '깊은 앙금' 등으로 불리는 칵테일을 즐기며 마음을 위로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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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헤어진 사람들 위한 ‘안티 밸런타인’ 술집
    • 입력 2019-02-14 10:49:53
    • 수정2019-02-14 11:03:04
    지구촌뉴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안티 밸런타인데이 술집이 화제입니다.

[크리스틴 응우옌 : "인터넷에서 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찾아왔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진통제'나 '깊은 앙금' 등으로 불리는 칵테일을 즐기며 마음을 위로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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