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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9.02.14 (12:04) 수정 2019.02.14 (12:09) 뉴스 12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와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인화성이 강한 고무대야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와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인화성이 강한 고무대야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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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2:05:09
- 수정2019-02-14 12:09:15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와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인화성이 강한 고무대야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와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인화성이 강한 고무대야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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