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제2신항 권한 확대' 건의안 통과
입력 2019.02.14 (13:32)
수정 2019.02.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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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제2 신항과 관련해
창원시 항만정책 참여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오늘(14일) 본회의에서
박춘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앙항만정책심의위와 BPA 항만위원회
창원시 참여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박 의원은 제2 신항 유력후보지가
100% 창원시 땅인데도
상생협약은 창원시를 배제한 채 진행되고 있다며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창원시 항만정책 참여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오늘(14일) 본회의에서
박춘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앙항만정책심의위와 BPA 항만위원회
창원시 참여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박 의원은 제2 신항 유력후보지가
100% 창원시 땅인데도
상생협약은 창원시를 배제한 채 진행되고 있다며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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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제2신항 권한 확대' 건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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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3:32:21
- 수정2019-02-14 13:33:35
창원시의회가 제2 신항과 관련해
창원시 항만정책 참여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오늘(14일) 본회의에서
박춘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앙항만정책심의위와 BPA 항만위원회
창원시 참여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박 의원은 제2 신항 유력후보지가
100% 창원시 땅인데도
상생협약은 창원시를 배제한 채 진행되고 있다며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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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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