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수백만 원 상습 절도 10대 구속
입력 2019.02.14 (13:32)
수정 2019.02.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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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에서
상습적으로 현금 등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19살 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12월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화물차에서
현금 300만 원을 훔치는 등
다섯 달여 동안 14차례에 걸쳐
금품 49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이 잠기지 않은 차에서
상습적으로 현금 등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19살 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12월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화물차에서
현금 300만 원을 훔치는 등
다섯 달여 동안 14차례에 걸쳐
금품 49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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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수백만 원 상습 절도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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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3:32:32
- 수정2019-02-14 13:32:56
진해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에서
상습적으로 현금 등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19살 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12월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화물차에서
현금 300만 원을 훔치는 등
다섯 달여 동안 14차례에 걸쳐
금품 49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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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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