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①] 어느 날 갑자기 간첩으로…‘간첩 누명’ 유우성, 그날의 기억

입력 2019.02.14 (16:28) 수정 2019.02.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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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 "국가는 왜 날 간첩으로 몰았나"
■ 방송시간 : 2월14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유우성 전 서울시 공무원('간첩 조작' 피해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임방글 변호사
■ 유튜브 [싸꼰 사사건건] / 페이스북 [사사건건]

- 2013년, 전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활동 혐의로 체포·구속 '충격'
- 유우성 씨 여동생 증언이 결정적“오빠가 탈북자 정보 北에 넘겨"
- 이후 여동생 진술 번복 "맞는 게 공포스러웠다"…국정원 협박에 '허위 진술' 고백
- 국정원·검찰, 中 공문서 증거 제출…이후 '위조' 들통
- 대법원‘무죄’확정…유우성, 6년 만에‘간첩 누명’벗어
-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어”…유우성, 국정원·검찰 고소
- 유우성“더 이상 같은 피해 없어야…간첩 조작 없는 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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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플러스 ①] 어느 날 갑자기 간첩으로…‘간첩 누명’ 유우성, 그날의 기억
    • 입력 2019-02-14 16:31:10
    • 수정2019-02-14 17:59:06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 "국가는 왜 날 간첩으로 몰았나"
■ 방송시간 : 2월14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유우성 전 서울시 공무원('간첩 조작' 피해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임방글 변호사
■ 유튜브 [싸꼰 사사건건] / 페이스북 [사사건건]

- 2013년, 전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활동 혐의로 체포·구속 '충격'
- 유우성 씨 여동생 증언이 결정적“오빠가 탈북자 정보 北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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