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 항쟁을 왜곡하고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3명의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망언 이후에도
국민을 기만하는 발언과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어,
국회의원의 품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당 차원에 제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 항쟁을 왜곡하고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3명의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망언 이후에도
국민을 기만하는 발언과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어,
국회의원의 품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당 차원에 제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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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도의원/"5·18 망언 3인방 의원직 박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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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8:04:59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 항쟁을 왜곡하고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3명의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망언 이후에도
국민을 기만하는 발언과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어,
국회의원의 품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당 차원에 제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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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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