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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박물관이야?…중국 충칭에 생긴 대형 서점
입력 2019.02.14 (20:47) 수정 2019.02.14 (20:57) 글로벌24
천장에 설치된 거울과 교묘하게 배치된 계단, 사방에 빼곡히 꽂힌 책이 보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보이는 이곳은?
중국 충칭에 문을 연 서점입니다.
투명 유리 장식과 거울을 사용해 실내 공간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고요.
약 8만 권의 책과 구조물들이 절묘하게 배치돼 착시 현상을 일으킵니다.
20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중국 대형 서점이 상하이, 항저우, 청두에 이어 충칭에도 자리잡았는데요. 서점이라기보다 거대한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보이는 이곳은?
중국 충칭에 문을 연 서점입니다.
투명 유리 장식과 거울을 사용해 실내 공간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고요.
약 8만 권의 책과 구조물들이 절묘하게 배치돼 착시 현상을 일으킵니다.
20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중국 대형 서점이 상하이, 항저우, 청두에 이어 충칭에도 자리잡았는데요. 서점이라기보다 거대한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글로벌 스토리] 박물관이야?…중국 충칭에 생긴 대형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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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0:51:58
- 수정2019-02-14 20:57:23

천장에 설치된 거울과 교묘하게 배치된 계단, 사방에 빼곡히 꽂힌 책이 보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보이는 이곳은?
중국 충칭에 문을 연 서점입니다.
투명 유리 장식과 거울을 사용해 실내 공간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고요.
약 8만 권의 책과 구조물들이 절묘하게 배치돼 착시 현상을 일으킵니다.
20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중국 대형 서점이 상하이, 항저우, 청두에 이어 충칭에도 자리잡았는데요. 서점이라기보다 거대한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보이는 이곳은?
중국 충칭에 문을 연 서점입니다.
투명 유리 장식과 거울을 사용해 실내 공간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고요.
약 8만 권의 책과 구조물들이 절묘하게 배치돼 착시 현상을 일으킵니다.
20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중국 대형 서점이 상하이, 항저우, 청두에 이어 충칭에도 자리잡았는데요. 서점이라기보다 거대한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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