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가
2022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시·군이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은
남해안 남중권 지역의 공동번영과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의 동서화합을 견인하기 위해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를 공동 유치하자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협의회는
전남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9개 시 군이 가입돼 있습니다.
2022년 당사국총회 개최지는
2021년 아프리카 대륙 개최국에서 결정됩니다.@@@
2022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시·군이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은
남해안 남중권 지역의 공동번영과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의 동서화합을 견인하기 위해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를 공동 유치하자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협의회는
전남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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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당사국총회 개최지는
2021년 아프리카 대륙 개최국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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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회 'UN기후협약 총회' 공동 유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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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49:04
여수시의회가
2022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시·군이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은
남해안 남중권 지역의 공동번영과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의 동서화합을 견인하기 위해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를 공동 유치하자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협의회는
전남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9개 시 군이 가입돼 있습니다.
2022년 당사국총회 개최지는
2021년 아프리카 대륙 개최국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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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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