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취약한
도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품질·안전 컨설팅이 실시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안전 관리 능력이 부족한
도내 18개 시군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55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품질·안전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건설공사 감독자와
민간 건설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컨설팅 대상도 건설업자 중심에서
인허가 발주 기관까지 확대합니다.
도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품질·안전 컨설팅이 실시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안전 관리 능력이 부족한
도내 18개 시군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55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품질·안전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건설공사 감독자와
민간 건설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컨설팅 대상도 건설업자 중심에서
인허가 발주 기관까지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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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청, 올해 건설현장 55곳 품질·안전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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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50:27
안전이 취약한
도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품질·안전 컨설팅이 실시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안전 관리 능력이 부족한
도내 18개 시군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55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품질·안전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건설공사 감독자와
민간 건설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컨설팅 대상도 건설업자 중심에서
인허가 발주 기관까지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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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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