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
3천 4백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
3천 4백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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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양계장 화재..병아리 19만 마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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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57:39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
3천 4백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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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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