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플라스틱 제조업체 불…공장 1개 동 전소

입력 2019.02.14 (22:57) 수정 2019.02.14 (2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논산 가야곡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이 강한 고무 집기가 함께 타면서
불길이 거세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논산 플라스틱 제조업체 불…공장 1개 동 전소
    • 입력 2019-02-14 22:57:50
    • 수정2019-02-14 23:06:36
    뉴스9(대전)
오늘 오전 6시쯤 논산 가야곡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이 강한 고무 집기가 함께 타면서 불길이 거세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